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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어힘 기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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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렌드코리아 2023│체리슈머│Born Picky, Cherry-sumers│김난도 교수│클래스 101 1.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평균 실종 2.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: Office Big Bang 오피스 빅뱅 3. Born Picky, Cherry-sumers 체리슈머 4. Buddies with a Purpose: ‘Index Relationships’ 인덱스 관계 5. Irresistible! The ‘New Demand Strategy’ 뉴디맨드 전략 6. Thorough Enjoyment: ‘Digging Momentum’ 디깅모멘텀 7. Jumbly Alpha Generation 알파세대가 온다 8.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선제적 대응기술 9. Magic of Real Spaces 공간력 10. ..
트렌드코리아 2023│오피스 빅뱅│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│김난도 교수│클래스101 1.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평균 실종 2.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: Office Big Bang 오피스 빅뱅 3. Born Picky, Cherry-sumers 체리슈머 4. Buddies with a Purpose: ‘Index Relationships’ 인덱스 관계 5. Irresistible! The ‘New Demand Strategy’ 뉴디맨드 전략 6. Thorough Enjoyment: ‘Digging Momentum’ 디깅모멘텀 7. Jumbly Alpha Generation 알파세대가 온다 8.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선제적 대응기술 9. Magic of Real Spaces 공간력 10. ..
트렌드코리아 2023│평균 실종│Redistribution of the Average│김난도 교수│클래스101 트렌드코리아 2023을 한 챕터씩 기록하고, 나에게 적용해 보고자 한다. 1.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평균 실종 2.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: Office Big Bang 오피스 빅뱅 3. Born Picky, Cherry-sumers 체리슈머 4. Buddies with a Purpose: ‘Index Relationships’ 인덱스 관계 5. Irresistible! The ‘New Demand Strategy’ 뉴디맨드 전략 6. Thorough Enjoyment: ‘Digging Momentum’ 디깅모멘텀 7. Jumbly Alpha Generation 알파세대가 온다 8.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..
클래스101 / 월간 구독 / 자기 개발 / 재테크 / 인기 주제 클래스 101으로 드로잉 클래스를 수강한 이후 한참만에 구독을 재개했다. 이번에는 “월간 구독”이다. 구독비 자체는 넷플릭스(4인 기준)의 4배지만 잘 활용하면 훨씬 유익할 것 같다. 배우고 싶었던 주제들이 가득하고 시간이 부족해서 탈이지 시간+마음만 있다면, 정말 충실하게 구독료 값 이상을 뽑아먹을 수 있겠다. 9위에만 관심이 없다. 허헛. 트렌드 코리아(김난도 교수)를 1번으로 선택했는데 2023년 경제 난조가 모든 키워드를 우선한다. 돈 때문에 힘든 사람들은 전세계에 늘 있지만, 올해는 전년 대비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 놓일 것이라는 미래가 예정되어 있다. 금리, 물가는 오르고 실수령, 좋은 일자리, 부동산은 내려갈 것이 자명하다. 나도 창업/부업 카테고리를 가장 많이 찾게 될 것 같다. 재..
아무도 소개하라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해보는 '자기 소개' 나는요, 웃기는 것을 잘 기억하고, 다수의 이익을 꼼꼼히 챙기는 트렌드 리더. 스무 살,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알아온 동아리 선배가 내린 나에 대한 정의이다. 맞아, 내가 그렇지, 라고 생각하는 한편, 그랬었지, 싶기도 하다. 웃기게 말하는 것을 참 좋아했고, 웃긴 컨텐츠를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야 말았던 오지랖 낭낭했던 나다. 그리고 나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좋아하여 유용한 정보를 나눠야만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. 도움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꽉 찬 것 같았달까. 트렌드 리더라...... 이것은 지금 나에게 해당되는 말이 맞다. 영끌 막차 직전에 탑승하였으나 전세가는 떨어지고, 깡통전세될까봐 이제나저제나 불안해하는 시민. 이런 존재가 나 말고도 참 많던데, 슬픈 트렌드에 승선한 상태이다. 그렇다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