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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을 채우는 음식, 장소, 물건

위시리스트│롱샴 르 플리아쥬│롱샴 맞춤 제작 │BAZAAR│이나연 커플가방

갖고 싶은 것이 생겨 버렸다 >.<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롱샴 트래블백 커스터마이징 하는 (광고)영상을 본 것이다. 요즘은 여행을 잘 가지 않으면서도 늘 여행용 가방, 큰 가방에 대한 준비를 하고 싶은 것 같다. 

커스터마이징한 백이 너무 이쁘기도 하고, 나도 홈페이지에서 해봤다. (하고 나니 더 갖고 싶다...)

 

출처 : Harper's BAZAAR Korea 유튜브

 

 

출처 : Harper's BAZAAR Korea 유튜브

크기도 딱 마음에 들어...ㅠ

 

 

 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JtOQhIiKQVc&t=395s 

출처 : Harper's BAZAAR Korea 유튜브

 

 

 

마이 플리아쥬 맞춤 제작

 

에메랄드 녹색으로 설정되어 있다. 문구도 JOY로 설정되어 있다. 점(.)도 세팅되어 있음.

 

 

사이즈도 너무 마음에 든다. 평소에도 캐쥬얼하게 입은 날은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. 내가 이 동네의 보부상이요~~

 

화이트, 오렌지, 네이비가 마음에 든다. 약간 톤 다운된 컬러들이다. 

 

차분한 오렌지라 오염에 강할 것 같다. 꽤나 JOY를 추구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다. :)

네이비는 역시 좋다. 하지만 화이트로 해보고 싶다.

 

트리밍은 브라운으로 하고,

 

 

 

 

체인, 단추 컬러를 골드로 했다. 

 

 

흰색 가방이니, 글자는 시원하게 블루, 그림자는 오렌지로.

 

 

그림자를 노랑색으로 바꿔봤는데, 이게 더 마음에 든다. 그냥 해본건데, 진짜 이렇게 주문해서 받고 싶다. 유튜브에서 이나연님 왈, 4~5주가 걸린다고 한다.

 

 

 

 

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끝나는데, 뭔가 주문으로 이어지는 페이지가 없네???

웹을 조금 더 보완하셔야 할 것 같아요. :)

 

편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, 연말정산 입금되면 조금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겠다.

 

 

 

https://www.longchamp.com/kr/ko/mypliag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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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ww.longchamp.com